본문 바로가기
게임

예전에 좀 즐겨본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노란색 ( yellow ) 개봉및 사용기

by 체인저 킴 2022. 5. 14.

수십 년 동안 많은 휴대용 게임기가 나왔다. 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지금 현재는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노란색 ( yellow ) 선택을 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물론 거치형 콘솔도 좋아하지만 휴대용이 하나 필요했기에 이렇게 사용 중이다.

 

 

개봉기

일단 쇼핑몰에서 주문 후 받아 보았고 처음 출시 전 항상 봐왔던 색상은 바로 노란색이었다. 여러 가지 색깔이 있지만 좀 튀는 색으로 즐겨보자 였습니다. 또한 민트 색상도 정말 좋아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역시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노란색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였습니다.

스위치 라이트 개봉기

구성은 정말이지 간단하게 전원 연결선 그러니까 뭐 게임기를 충전하는 충전기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휴대용 스위치 라이트가 닌텐도 기기 처음 사용하는 건데 단점이라면 어른들 손으로는 자세 잡고 게임을 즐기는 데 있어서 그립감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변기기로 그립을 더 좋게 해 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종류는 참 많더라고요. 그렇지만 그것까지 구매를 하지 못하고 나중에 다른 분께 양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거치형 콘솔을 하나 장만하니 그 당시 손에 잘 가지 않아서였습니다. TV 광고에서 보았던 것처럼 실제로는 영롱하지 않다고 느끼기도 하고 장난감처럼 보였던 점도 있습니다. 귀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LCD에다가 화면이 5.5인치라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스위치 라이트 노라색 (yellow)

현재 새로 나온 닌텐도 스위치 Oled 나중에 구입하려고 하는데 구입한 분들이 화면도 넓고 밝고 잘 보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요한 것이 스위치 라이트는 역시나 휴대기기여서 HD진동이 없어서 심심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래도 참 신기해하면서도 게임이 아기자기한 게 많고 신박하기도 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사용기

역시 사용하는데 떨어지는 디스플레이 밝기와 게임할 때 그립이 너무 아슬아슬하다고 할 수가 있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닌텐도 스위치 Oled 독 모드 사용 안 하고 그냥 휴대용으로만 사용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그립을 장착하고 해야겠다고도 다짐합니다.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주제곡 가사

첫 게임은 그때 당시 유명한 ( 지금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죠 )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슈퍼마리오 하면 일단 그 IP가 정말 대단하고 닌텐도를 대표한다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 어렸을 적 슈퍼마리오 3 정말이지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한 새로운 마리오 게임을 이렇게 휴대용으로 해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3D 방식이라서 신박하고 더욱 재미났던 것 같아요. 보통 슈퍼마리오 하면 횡스크롤 게임이 많은데 이 게임은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모으고 뛰고 밟고 모자도 던지면서 신나게 엔딩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테마곡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그 가사가 케이스 안쪽에 들어 있어서 더욱더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요즘 콘솔게임들은 CD가 대부분인데 닌텐도는 아직도 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게 케이스 안쪽에 들어 있는데 처음에는 돈값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도 했죠. 그런데 역시나 많은 분들의 평점들처럼 정말 모험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닌텐도 게임 가격은 방어가 잘 돼니깐 헐값에 팔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닌텐도 스위치 옛 게임

예전 게임도 한번 싸게 다운로드해보고 온라인 1년 가입해서 옛적 닌텐도 게임도 해보고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유튜브

또한, 많은 분들이 즐겨보는 유튜브 이렇게 감상할 수가 있어서 좋네요. 물론 스마트폰이 있어도 게임하는 곳에서 보니까 느낌이 상당이 다르기도 합니다. 한국 이샵에는 없어서 외국 계정으로 어플 받아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한국 계정으로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화면을 터치할 수가 있어서 이래저래 찾는데 괜찮았던 것 같아요.

스위치 라이트 유튜브
닌텐도 스위치

 

마치며

지금 3사에서 콘솔 게임기를 발매를 하고 있죠. 소니 , 마이크로소프트(마소) , 닌텐도입니다. 휴대용 게임기로는 밸브도 있겠네요. 밸브는 아직 한국 출시가 되지 않았는데 솔직히 이것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차세대 거치형 게임기 2개는 해보았는데 아직 닌텐도 스위치 Oled를 경험하지 못한 입장에서 나중에 꼭 구입해서 더욱더 재미나게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가 너무 좋다고 해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멋진 게임들도 더 많이 나왔으니 후발 주자로서 골라서 하는 재미도 충분할 것 같네요. 다만, 총알이 문제가 되겠지요. 그럼 제가 다음에 Oled 구매하게 되면 더욱더 제대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