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페이스북 맞춤 타겟을 제대로 활용하기

요즘 들어 많은 업체들 또는 개인이 광고를 많이 하는데 역시나 페이스북을 사용합니다. 광고를 해야 하는 주체자는 자신들이 모은 고객의 이메일 그리고 전화번호 등의 목록을 업로드해서 목록에 있는 고객 중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만 찾아서 광고를 보여주어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맞춤 타겟이다. 이것은 페이스북 시스템 안에서 동작하지만 특정한 대상에게 정보를 다룬다는 점에서 개인 정보  집합으로 법적으로도 상당히 조심하게 다루고 이용해야 할 데이터입니다. 그렇기에 사용하기 전에는 당연히 내용을 잘 숙지를 하고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맞춤 타겟의 종류

• 기존 고객의 이메일 또는 개인 전화번호로 생성된 고객 리스트 맞춤 타겟
• 웹사이트 그리고 랜딩 페이지 방문자 중에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추리는 웹사이트 맞춤 타겟
• 앱에서 특정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선별해 만들어진 앱 활동 맞춤 타겟
• 동영상 시청 시간, 잠재 고객 확보 광고 응답 등의 기준에 맞춘 참여도 맞춤 타겟

자신이 확보한 기존의 고객들 목록 또는 트래픽 추적을 통해서 모은 타겟 수가 너무 적어서 광고 대상으로 설정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면 이미 기존에 생성한 맞춤 타겟 내용을 분석해서 비슷한 관심을 가진 페이스북 가입자를 추려서 확장된 맞춤 타겟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유사 타겟이라고 한다. 넓게 보자면 유사한 특성을 지닌 사용자를 모아서 맞춤 타겟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떠한 경로로든 수집이 되어진 데이터로 페이스북 가입자를 구별해 낼수 있는 기준 정보를 만 해당 목록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여 맞춤 타겟을 만들수가 있다.

 

유사 타겟을 만들어 활용하자

많은 사용자에게 광고하기에 여전히 사용하려는 맞춤 타겟의 인원 수가 부족할 수 있다. 이러 할 때 앞서 생성한 맞춤 타겟 구성원의 특성을 분석해 전체 페이스북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위치, 연령, 성별 그리고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도 있다. 일정한 규모의 인원이 모이면 이러한 그룹에 인구 통계학적 분포 또는 성향과 관심사 등을 분석해 해당 부류와 가장 유사하다고 판단되면 추출하여서 더 확장된 맞춤 타겟을 만들 수가 있다. 또한, 이러한 유사 타겟은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는 페이지에 좋아요를 표시한 사람들의 기초로 하여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