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본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블로그 장단점 비교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자신이 나태내고자 하는 그리고 홍보하고자 하는 다양한 글을 취미로 하든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을 많이 하십니다. 오늘은 초보자가 본 워드프레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장단점 비교를 간단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가장 막강한 네이버 블로그도 있지만 주로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는 위 2가지 블로그 장단점 살펴보겠습니다. 다들 어떤 것을 이용해야 하고 잘 운영할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을 할 것이라 본다.

 

 

 

 

워드프레스 (WordPress)

다들 유명한 워드프레스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웹사이트, 블로그, 쇼핑몰, 커뮤니티 등 워드프레스로 구축을 한다. 그래서인지 세계적으로 워드프레스는 6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구글 SEO에 강하다는 게 장점이지만 초보자가 바라봤을 때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아 보인다. 요즘은 구글 검색 점유율이 우상향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에 자신의 글을 노출하기 위해서 노력들을 많이 한다. 네이버 다음으로 구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가입형과 설치형이 있지만 설치형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다. 가입형은 설치형보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커스텀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일단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설치형으로 워드프레스를 만들어서 운영 중에 있다. 그렇지만 초보자 그리고 컴퓨터 언어를 잘 모른다면 제약을 받는 기분으로 운영을 해야 하고 더 나아가 잘 꾸미고 하고 싶다면 공부에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말 그대로 설치를 해야 하고 그 비용은 본인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 워드프레스 한글 설치까지는 어렵지 않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카페 24 그리고 닷홈에서 자동 설치가 지원된다. 그리고 후에는 자신이 꾸미면 된다. 테마를 정하고 원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여기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것만으로 만족하면서 운영을 할 수가 있지만 더 세세하게 꾸미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정기적인 비용이 든다 ( 웹호스팅, 도메인 )
• 다양한 유형의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 쇼핑몰, 커뮤니티, 블로그, 웹사이트 )
• 자신만의 사이트 (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게 아니다 )

 

워드프레스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들은 운영을 하다 보면 저품질이 오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자신의 글이 힘이 빠졌다고 표현할 수가 있겠다. 1페이지에 노출되었던 글이 뒤로 밀려나고 찾아보기 힘들어지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검색이 되지 않고 방문자(트래픽)가 줄어든다. 이러한 것에서부터 해방을 하고자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는 분들도 있다.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싶어서 일 것이다. 예로 한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 때 유용하다고 하겠다.

 

참고할 점은 어디까지나 초보자가 바라봤을 때를 이야기한 것이지 워드프레스는 쉬운 사용방법과 접근 방식에 유명하다. 또한, 전문가들도 많기에 사이트 제작 의뢰를 하는 경우도 많다.

 

워드프레스-티스토리

티스토리 블로그 (Tistory)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이다. 예전에는 티스토리에 관심을 가지고 하려고 하면 초대장을 받아야만 시작할 수가 있었다. 설치형 워드프레스와 다르게 카카오 계정을 만들면 바로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다음(daum)에 잘 노출이 됩니다. 다음에서는 인정은 안 하지만 블로그를 최적화할 수가 있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최적화가 된 후에 글을 작성하면 상위에 자신의 글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품질은 말 그대로 품질이 낮아져서 자신의 글이 검색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잘 운영을 한다고 해도 저품질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저품질에 빠지는 게 싫어서 워드프레스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티스토리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가입형 블로그 (지속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
• 워드프레스에 비해서 쉬운 운영 방법
• 다음 포털 사이트에 노출이 잘 된다

그 외로 티스토리 또한 많은 플러그인은 제공한다. 하지만 그 숫자는 결코 워드프레스보다 많지 않습니다만 필요한 것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네이버 블로그만 했던 사람은 좀 복잡할 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한 글은 많기에 쉽게 찾아서 금방 익힐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도메인 주소를 가지고 싶은 분들은 2차 도메인을 입혀서 운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도메인 비용이 당연히 발생하는데 나름대로의 운영 목적이 있다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차 도메인을 입혀 그 도메인이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하위 도메인을 생성해서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히면 따로 또 새로운 블로그에 승인을 받지 않고 바로 애드센스 광고를 달수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초보자가 이용하기에는 워드프레스보다 나아 보입니다. 애드센스를 위해서 블로그 운영을 할 거라면 말이죠. 티스토리 블로그도 양질의 글을 발행하고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을 하면 구글 검색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구글은 워드프레스도 그렇지만 몇 달 정도 후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아무튼 꾸준하게 운영하면 되겠습니다. 노력의 결과는 꼭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며

요즘은 부업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많이들 알아보십니다. 하루에 몇 시간 좀 투자해서 부수입이 생긴다면 괜찮은 것이죠. 자신의 전문분야 그리고 자신의 취미생활로 해박한 넓은 지식으로 글을 쓰고 발행해서 꾸준하게 하면 좋은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 그에 대한 많은 글들은 검색을 통해서 알아볼 수가 있으니 다들 도전에 도전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같은 구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만 해도 정보가 넘쳐나긴 합니다. 오늘의 결론은 자신만의 온전한 사이트(블로그)를 구축하고 싶다면 설치형 워드프레스 아니면, 초보라서 어려운 워드프레스보다는 티스토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제대로 투자도 노력도 해보겠다 싶다면 둘 다 운영을 해보는 것도 많은 공부가 될 것 같고 나중에는 쉽고 완만하게 할 거라고 봅니다. 더 전문적으로 알려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포스팅은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