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 생수 어떻게 합리적 구입

by 체인저 킴 2022. 6. 19.

오래전부터 생필품으로 자리 잡은 '생수' 다들 어떻게 구입하고 저렴하게 마실수 있는지 다들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살아가면서 평생 마셔야 할 물인데요. 예전 어렸을 적에는 생수라는 개념이 참 어찌 보면 고급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절에는 보리차를 많이 끓여 먹던 시절이었거든요. 그밖에 다른 많은 차를 이용한 집에서 마실 물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예전에도 그냥 마시는 분들이 많았죠. 그냥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마셔도 괜찮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지하수를 가지고 있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죠. 지하수도 사는 곳에 물이 있어야 파서 마실수가 있으며 또한 수질검사도 해서 마시기 적합한 판정이 나와야 하죠. 아무튼 물은 정말 우리 인간에게 귀중한 것이고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빈 생수병 수거 그리고 보상

최근에 계속 한 쇼핑몰에서 생수를 시켜서 마셨는데요. 이런저런 많은 이벤트가 있더라고요. 다양한 제품의 생수 제대로 알고 마시려면 그것에 대한 정보도 잘 알고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비싼 생수는 괜히 비싼 게 아니더라고요. 그렇지만 매일 마셔야 하는 생수를 돈을 더 주고 사고 싶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서 다들 평균적으로 괜찮다 싶은 가격을 고르죠. 저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합리적 구입이라는 것은 요즘 빈 생수병을 수거해 가는 업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빈 생수병 몇 개에 한해서 2L짜리 생수 한 병을 주더라고요. 보통 한 박스에 6개 들어 있죠. 마셨던 생수통을 그대로 그 박스(비닐)에 넣어서 문 밖에 내놓으면 수거해가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생수를 보상으로 줍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빈병도 수거해 가고 또한 생수도 더 얻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이렇게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두들 당장 이렇게 실천해보세요. 

 

 

물론, 생수가 생필품이지만 또한 많은 분들이 정수기를 이용하죠. 필터를 이용해서 깨끗한 물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시중에 참 많은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생수만을 고집하는 분들은 정수기 사용을 꺼려하십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생수는 정말 비싼 것도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어느 산기슭에서 나오는 물 그리고 어느 지역의 맑고 깨끗한 지하수 등 원산지에서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아주 예전에 지하수를 맛 본적이 있는데 정말 시원하고 깔끔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 좋은 생수도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건강 챙기셨으면 합니다. 이상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인 생수에 대해서 수거와 보상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분리수거해서 버리지 않아도 좋고 생수를 더 얻어서 좋고 일석이조입니다.

 

 

반응형

댓글